추천 스크랩
[D+121] 아빠가 부르면 방긋방긋 웃어요~!! [D+121] 아빠가 부르면 방긋방긋 웃어요~!! 필승  
아지가 태어난 지 : 121일째 오늘 아지는? :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더 많이 열꽃이 보이네요... 확 시원하게 재워야 겠습니다. 아지의 행동 : 아빠가 불러 주면 방긋 웃습니다. 멀리서도 아빠 목소리가 나..
[D+102] 엄마,아빠가 보이면 울지 않아요~ [D+102] 엄마,아빠가 보이면 울지 않아요~ 필승  
아지가 태어난 지 : 102 일째 오늘 아지는? : 낮잠도 많이 자고 뒤집기도 또 하고..!!^^ 아지의 행동 : 쪽쪽 거리는 소리에 깼더니 열심히 손가락 빨고 있네요.. 배고팠나 봅니다..^^;; ..
마모된 나사 쉽게 빼는 팁 마모된 나사 쉽게 빼는 팁 필승  
마모된 나사.. 흔히 빠가(?)가 나서 안 풀리는 나사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각자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겠지만 마모가 심해 헛돌거나 돌아가지 않는 나사의 경우 고무밴드를 쓰면 의외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약간 두꺼우면서 폭이 넓은 고무 밴드를 대고 적당히 힘과 함께..
[임신32주4일] 아빠가 아지에게.. [임신32주4일] 아빠가 아지에게.. 필승  
아지야..아빠야..^^ 이제 아지를 보게 될 날이 50일정도 남았어..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eaganjean/ photo by meaganjean] ..
[임신29주2일] 아빠의 세 가지 약속! [임신29주2일] 아빠의 세 가지 약속! 필승  
'아지'야 잘 자라고 있니? 오늘로 아빠,엄마가 '아지'와 함께 한 날이 29주2일이 되었어.. 이제 '아지'를 보게 될 날이 80일도 남지 않게 된거야..^^ 22주엔가? 아빠가 아지에..
[임신22주] 임신22주 2일 아빠가 아지에게.. [임신22주] 임신22주 2일 아빠가 아지에게.. 필승  
아지야..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지? 임테기 두 줄로 아지를 알고 너무나 기뻐했던게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신기간의 반을 돌아이제 아지를 보게 될 날이 4개월정도 밖에 안남았다..^^ 사실 오늘은 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기 보다는아빠가 반성하는..
[임신18주] 아빠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임신18주] 아빠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필승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arwen-abendstern ] 아지야..~~ 아지엄마는 가끔 아빠가 이 블로그에 열을 올리고 신경을 쓰는 것을 볼 때마다 물어본단다.. "왜 그렇게 열심히 해?..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